The Garden of Securities. 증권식물원.
앙드레 코스톨라니는 증권 시장에 다양한 동물들이 산다고 비유하면서 곰, 황소 등의 얘기를 했다.
나는 증권시장이 식물원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증권식물원을 만들어 가꾸어보려고 한다.
증권식물원 | 증권시장 |
씨앗, 묘종, 묘목 | 시드머니 |
식물이 자라나기를 바라보기 | 기업 가치 성장을 바라보기 |
가지치기 | 고평가된 증권 매도 |
거름주기 | 저평가된 증권 매수 |
군락 | 포트폴리오 |
종 | 산업, 테마 |
풀 | 동전주 |
나무 | 우량주 |
가뭄, 폭풍 | 경제위기 |
온화한 기후 | 경제성장의 시기 |
식물원에 다양한 군락과 풀, 꽃, 나무 들이 존재할 예정이며, 상세히 관람하고 싶다면 입장료를 지불하고 관람해야 할 것이다. 관리비가 들기 때문이다.
식물원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해서 커뮤니티 형태로도 구성할 예정이다.
다양한 식물 가꾸기 관련 정보들도 공유할 예정
History
- (coming soon) 증권식물원 개장
- 2020-09-19 증권식물원 가오픈
- 2020-09-18 증권식물원 아이디어의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