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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uly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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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단순 가치평가의 4가지 방법 (2/4. PBR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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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시간에는 PER 을 이용해서 이마트 종목을 간단하게 가치평가해보는 법을 알아보았다.

이번에는 PBR을 이용해서 가치평가를 해보자.

PBR이란 Price to Book-value Ratio를 말한다. Book-value란 장부가치라고 하는데, 장부상에서 기록되있는 기업의 자기 자본(총 자산 – 총 부채)을 말한다. 단순하게 보았을 때 자본으로만 이 업종이 어느 정도 가치를 평가받는 것이 적절한지를 보여주는 지표이다.

이번에도 예시로 이마트를 사용해보자.

현재 이마트의 PBR은 0.45로 장부가치보다 못한 시가총액을 가지고 있다. 단순히 보면 저평가 상태이다. 왜 이런 저평가 상태가 되었을까? 추이를 한번 살펴보자.

2017년도에는 이마트가 그래도 완전 저평가 상태는 아니었는데, 그 이후부터 엄청나게 저평가를 받고 있다. 2018-19년 동안의 실적 부진이 기업의 가치를 많이 깎아먹어서 장부가치보다도 현저히 낮아진 상태라고 할 수 있다. 장부가치가 증가했는지 감소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닌, 장부가치 대비 시장의 평가 금액이 훨씬 감소했다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에 이마트가 2020년도에 경쟁 유통업체들의 평균 정도만이라도 실적을 낼 수 있다면, 즉 PBR이 현재 0.45에서 0.55로 개선될 수 있다면 장부가치가 동일하다고 할 때 22.2% 증가분이다. 따라서 적정 주가도 22.2% 증가하는 것이라고 예상해볼 수 있다.

“투자지표” 를 눌러보면 자기자본증가율도 확인해볼 수 있는데 위 그림에서 “성장성” -> “자산성장성지표” -> “자기자본증가율” 보라색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다. 위 그림을 보면 자기자본증가율은 계속해서 5년연속 증가추세를 보였고, 이것이 한순간에 -로 가는 것은 2021년에 그럴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볼 수 있으므로, 우리가 위에서 가정한 “2021년 말까지 현재 수준의 자기 자본이 유지될 때 적정 가격은 22.2% 증가한 상태”라고 한 것은 보수적인 추정임을 알 수 있다. 즉 더 크게 증가할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얘기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일드 갭 방식 가치평가를 예시를 들어서 설명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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