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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October 2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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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flix(NASDAQ:NF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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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는 콘텐츠 스트리밍 서비스이다. 영화나 TV, 다큐멘터리 등을 월 회비를 내면 무제한으로 볼 수 있다.

최근 경쟁자들이 저작권 회수에 들어가서 (예, 마블 관련 컨텐츠를 Disney+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독점 제공한다든지) 넷플릭스도 자체 제작 컨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

하지만 경쟁자들에 비하면 너무 사업이 콘텐츠 스트리밍 하나에 집중해 있다는 견해도 있다.

Competitors

  • Disney 는 지적재산권을 잔뜩 활용해서 디즈니 랜드 테마파크와 관련 굿즈판매 도 겸하고 있다.
  • Comcast 는 케이블을 통해 인터넷과 TV 서비스를 제공하며, nbcUniversal 방송국을 소유. 유니버설 스튜디오 테마파크도 여기 소유다.
  • AT&T 는 통신회사이지만 HBO와 WarnerMedia를 소유하고 있다. HBO도 왕좌의 게임 등 메가 히트 작품을 탄생시키며 지적재산권 가치를 높이고 있음
  • Apple은 디바이스 회사이지만, 생태계 구축을 같이 하고 있음. AppleTV
  • Amazon은 이커머스 회사지만, 이미 클라우드 업체로도 강력한 지위에 있으며, Amazon Prime을 통해 컨텐츠 장사도 하려고 함

Financials

재무재표를 보면 아직도 영업 이익에서 적자를 내고 있다.

그러나 크게 걱정할 것은 없는 것이 부채 비율은 62% 정도이고,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어 사업이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Opinions

넷플릭스 서비스를 몇 년 째 구독하고 있는 한 고객으로써 서비스에 대해서 얘기본다.

넷플릭스 구독을 해지할까 고민 중, 그러나 가족들이랑 계정을 공유하고 있어서 내가 해지하면 다른 식구구성원이 좋아하는 취미를 잃어버리니 그냥 유지하고 있다. 나도 간간히 본다.

구독 해지를 고민하는 큰 이유로, 보고 싶은 것들을 모두 보고나면 굳이 새로운 것을 보고 싶지는 않다. 추천 목록도 별로 구미를 당기는 것이 없고, 새로 나오는 것도 내용이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다. 그냥 구독해지해두다고 보고싶은 컨텐츠가 나오면 그 때 단위로 한달어치 끊어서 몰아서보고 끝내면 될 것.

그러나 구독료 자체가 4인가족이 이용할 때 1만원 정도면, 영화관 가는 대신 본다고 생각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해보이기 때문에 그냥 구독을 유지하게 된다. 사실 TV를 보기에는 너무 개인화가 안되어 있어서 TV는 진작에 안보고, 유투부는 동영상 자체가 10분 정도 길이로 되어있어서 뭔가 깊이 있는 스토리 감상을 하기 적합한 플랫폼이 아니고, 유투부 영상 제작자의 퀄리티도 제각각이라 모험을 하고 싶지 않다.

넷플릭스는 SF라면 그냥 그 세계관을 느껴보고 싶어서 1~2시간을 기꺼이 쓸 수 있는 나 같이 매니악한 사용자에게 한번은 검증된 스토리텔링 영상을 주기적으로 공급해주는 목적에서는 값어치가 있다.

Investment Ideas

사용자는 떠돌이 마냥, 넷플릭스를 쓰다가 유투브를 쓰다가 디즈니를 쓰다가 할 지라고 그 기술적 근간이 되는 통신망, CDN, 클라우드 서비스, 컴퓨터 장비, 부품 등은 계속 필요할 것이다. 이미 사용자들은 클릭 한번에 영상을 볼 수 있는 편리함에 젖어들었고, 고화질 스트리밍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흐름은 거스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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