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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day, May 9, 2021

Trumpnom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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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2020년까지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당선 된 이후, 세상이 참 어지러워졌다. 어지러운 세상에 트럼프가 당선된 것인지, 아니면 트럼프가 당선되어서 어지러워진 것인지…

하여튼 트럼프 재임 기간 동안에 경제적으로는 무엇을 잘 했는지 알아보자.

일단 생각나는 것들을 나열해보자면 기업들의 세금 감면 정책, 환경 규제 해제를 통한 석유 관련 업종 살리기 + 공장 등 가동 활성화, 그리고 보호무역주의를 통한 무역 적자 감소(?여기 까지 이어졌는지는 모르겠다) 내수 증진(?이것도 여기까지 이루어졌는지는 모르겠다).

그럼 못한 것은? 코로나 대응을 제대로 하지 못해서 Lockdown 을 한 것을 하느니만 못하게 된 상태에서 여전히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돈은 돈대로 쓰고, 달러 가치 떨어지는 등. 부의 불평등 심화.


내가 즐겨 읽는 주간지 The Economist에서는 어떻게 평가했는지 알아보자.

50년 역사상 최저 실업률, 연간 임금 상승률 5% (특히 저임금 노동자들), 주식시장 활성화와 같은 성과가 있었고, 이것은 그의 3가지 자랑스러운 정책인 세금 감면, 규제 완화, 적대적 무역 정책 때문이라고 한다.

2016년 선거 당시에는 연 4% 성장 목표, 하지만 임기 시작 후 3%로 하향 조절. 실제로는 연평균 2.5% 성장함.

재정 적자는 4.4%에서 6.6% of GDP 로 증가. 규제완화는 사업 활성화에 도움을 주었지만 투자를 활성화시키진 못했음.

미국이 지난 몇년간 잘나간 것은 경제가 좋아서가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성장률이 급격히 둔화되는 가운데 미국만 재정 지출을 통해 경기부양을 하니 상대적으로 성장률이 덜 떨어져서 잘나가게 보인 것.

만약에 트럼프가 무역전쟁과 관세부과 들을 하지 않았다면 어쩌면 이런 경기부양책은 애초에 필요 없었을지도…

코로나 이전에 IMF가 예상하길 미중 무역전쟁이 전 세계 생산량의 1%를 낮출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비자 물가가 0.5% 올랐는데 이는 평균 가계 수입의 $1,300 가 줄어드는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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